한달동안 꾸준히 관리받았어요. 그래서 저는 병원에 가서 새로 처방받은 약을 먹었습니다. 4주 동안 꾸준히 피부관리를 해줬어요. 그 결과, 저는 12kg을 감량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여기서 살을 좀 더 빼고 싶어요. 그래서 다이어트 보조제를 다시 처방받게 되었습니다. 요즘 날씨가 풀릴 듯 말 듯 하네요. 요즘 같은 환절기에는 감기 걸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그래서!!. 관리를 받기 위해서는 미리 예약을 해야 하는데요.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언택트가 주목받고 있지만, 저는 직접 만나 소통하는 것을 선호하기 때문에 오프라인 진료를 선택하여 받았습니다. 전화로 미리 상담시간을 잡고 찾아갔어요. 그리고 병원에 방문하게 되면 매번 같은 방식으로 케어를 받게 되는데, 이전에 작성..